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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235.지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주님을 마음에 늘 모시십시요!
“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”(빌1:20,21)​​주님을 지식으로 아는 사람과 가슴으로 아는 사람은 천지차이입니다. 바울을 보십시요! 그는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났고 이후…
주임재사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