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내가 원하는 행복, 남편상을 꿈 꾸어 왔어요!
하지만 이제 보니 그건 내 욕심이더라구요!
이제 내가 원하는 표현이 아니더라도
그 마음은 긍훌과 사랑임을 알게 되니 상처가 되지 않아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