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성이란 혼은 비우고 주님을 채우는 것입니다. 혼적인 영역에서 처리해야 할 영역 중에 혼의 상처를 통해 들어온 낮은 자존감, 낮은 정체성입니다. 가만히 있으면 우울해지거나, 삶에 의욕이 없고 낙담이 되는 분들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. 우리는 나도 모르게 혼적인 상처들이 많습니다. 이 부분에 대한 처리를 통해 혼적인 부분들이 벗겨지기를 소망합니다. 다음 기도문에는 자아 처리, 회개, 축사에 대한 부분을 통해 혼적인 처리를 더욱 깊게 들어가기를 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