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임재사모 |
12.03
십자가는 복음의 시작이지 복음의 목표가 아닙니다. 주님은 우리가 갓 태어난 자녀에 머무르지 않고 영적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하는 주님의 신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.
그리하기 위해 우리는 주님이 빛이 되심을 알고 그 빛되신 주님과의 사귐이 얼마나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.
* 벧엘성결교회 유튜브 채널 링크 *